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1개 세 글자:79개 네 글자:75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 26개 모든 글자:268개

  • 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 (1)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 (1)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 려던 차에 넘어진다 : (1)마침 쉬려고 하던 차에 넘어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조건이나 핑곗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로드카 수술 : (1)자궁목 구멍의 기능 장애로 인하여 진통이 오기 전에 열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자궁목 주변에 주머니 끈 봉합을 하는 시술.
  • 로드카 원형 묶음술 : (1)비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하여 무력증이 있는 자궁목을 원형으로 돌려 묶는 방법.
  • 르레알리슴 : (1)제일 차 세계 대전 뒤에, 다다이즘의 격렬한 파괴 운동을 수정하여 발전시킨 예술 운동. 인간을 이성의 굴레에서 해방하고, 파괴와 창조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최고점’을 얻으려고 하였다. 문학의 경우에 이성의 속박에서 벗어나 비합리적인 것이나 의식 속에 숨어 있는 비현실의 세계를 자동기술법과 같은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 르레알리슴 선언 : (1)브르통이 파리에서 발표한 쉬르레알리슴의 선언. 합리주의를 부정하고, 무의식의 외재화(外在化)에 의한 인간의 해방을 선언하였다. 1924년에 <제1선언>이, 1929년에 <제2선언>이 출판되었다.
  • 르레알리즘 룩 : (1)현실 속에 존재할 수 없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느끼는 모순성, 양면성 따위가 새로운 이미지로 반영된 옷차림. 초현실주의 회화에서 영향을 받아 기상천외한 모티프, 대담한 선, 환상적이며 예술적인 색채로 표현된다. ⇒규범 표기는 ‘쉬르레알리슴 룩’이다.
  • 르리얼리즘 : (1)제일 차 세계 대전 뒤에, 다다이즘의 격렬한 파괴 운동을 수정하여 발전시킨 예술 운동. 인간을 이성의 굴레에서 해방하고, 파괴와 창조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최고점’을 얻으려고 하였다. 문학의 경우에 이성의 속박에서 벗어나 비합리적인 것이나 의식 속에 숨어 있는 비현실의 세계를 자동기술법과 같은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 르코투베르 : (1)가슴에서 허리까지 파이고 옷의 앞뒤에 가슴바대가 달린 쉬르코. 진동이 크게 파였으며 치맛단이 끌릴 정도로 길며 앞 중심에는 모피나 보석으로 장식하였다. 현대의 점퍼드레스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 빌레의 입술 : (1)1992년 김명회가 안무, 발표 한 발레 작품.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신화에 원형을 두고 사랑의 영원성을 찬미하는 작품이다.
  • 쉬벅거리다 : (1)‘중얼거리다’의 방언
  • 엄쉬엄하다 : (1)쉬어 가며 천천히 길을 가거나 일을 하다. (2)그쳤다 계속되었다 하다.
  • 운 분해를 위한 설계 : (1)여러 가지 부품이나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 해당 제품의 수명이 다한 후 최종 단계에서 그 제품을 분리하여 재활용하기 쉽도록 하는 설계.
  • 이한 증후군 : (1)분만 후에 뇌하수체 괴사 때문에 발생하는 뇌하수체 저하증. 분만 시 저혈압 발생으로 인한 허혈이 원인이다.
  • 조펠티다류 : (1)매우 작은 거미류의 한 군.
  • 지그네하다 : (1)‘쉬지근하다’의 방언
  • 척지근하다 : (1)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
  • 치그네하다 : (1)‘쉬척지근하다’의 방언
  • 쿵쉬쿵하다 : (1)큰 기계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파리 똥 갈기듯 한다 : (1)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 (1)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포르 쉬르파스 : (1)1970년대에 프랑스에서 결성된 전위적인 미술 단체. 회화를 제작하는 방법을 통하여 구조에의 새로운 탐구, 누보 리얼리즘과 같은 반예술적인 전위주의의 추방, 미술의 파리로의 집중화 분쇄 등을 구체적인 목표로 내세워 실천하였다. 캔버스의 나무 틀을 떼어 버림으로써, 종래의 화포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꾸었고, 화포를 장대로 받쳐 걸거나, 상 위에 펼쳐 놓거나, 직물처럼 접어서 개어 놓음으로써 회화와 직물 도안과의 구별을 애매하게 만들었다. 또 회화를 신화화하는 서명ㆍ제작 일자ㆍ타이틀 등도 일체 표시하지 않음으로써 회화를 둘러싼 시스템 등을 고치려 하였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드바(Devade, M.), 칸(Cane, L.), 비울레(Bioulès, V.), 드죄즈(Dezeuze, D.), 세투르(Saytour, P.), 발랑시(Valensi, A.), 비알레(Viallat, C.) 등이 있다. 쉬포르는 회화에서의 지지대를 뜻하고 쉬르파스는 화면을 가리킨다.
  • 폰 블라우스 : (1)시폰 소재로 만든 블라우스.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시폰 블라우스’이다.
  • 프레마티슴 : (1)20세기 초 소련의 말레비치에 의하여 주창된 기하학적 추상주의의 한 흐름. 단순하고 순수하게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대상의 단순한 모방을 배척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쉬로 끝나는 단어 (149개) : 코막쉬, 올 러쉬, 이그락쉬, 본쉬, 자글락쉬, 상쉬, 작쉬, 다이빙 스플래쉬, 탑쉬, 후레쉬, 앙작쉬, 코니쉬, 떡쉬, 부쉬, 욜쉬, 쉬, 자물쉬, 정샤오쉬, 텍쉬, 제쉬, 국쉬, 가쉬, 귀막쉬, 브러쉬, 촌쉬, 요구다쉬, 분쉬, 엑쉬, 질쉬,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 ...
쉬로 끝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쉬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